어린이ㆍ청소년
▦여름이 반짝
김수빈 지음. 저마다 아픔을 가진 아이들이 웅크린 마음을 펴고 단단하게 나아가 반짝이는 선물 같은 순간에 이른다. 제 1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초등고학년 동화. 문학동네ㆍ196쪽ㆍ1만1,500원
▦브릴리언트
로디 도일 지음, 김영선 옮김. 아일랜드 인기 작가 로디 도일의 동화. 일자리와 웃음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주려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초등 4학년부터. 현북스ㆍ296쪽ㆍ1만3,000원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
백유선 지음. 개화기부터 현 박근혜 정부까지를 객관적 자료와 서술을 통해 입체적으로 다룬다. 친일, 독재 등 민감한 주제도 피해가지 않고 균형있게 다뤘다. 중학생부터. 휴머니스트ㆍ432쪽ㆍ2만원
▦어린이 외교관 중동에 가다
홍성민 지음. 중동 전문가가 들려주는 중동에 대한 모든 이야기. IS, 시리아 난민, 석유, 이슬람, 테러 등 뉴스로 접하는 중동의 현재와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초등 4학년부터. 뜨인돌어린이ㆍ208쪽ㆍ1만2,000원
▦식물은 어떻게 겨울나기를 하나요
글 한영식, 그림 남성훈. 나무와 꽃과 곡식, 나물들의 겨울나기 모습을 세밀화와 자세한 글로 보여주는 그림책. 유치원~초등 1ㆍ2학년. 다섯수레ㆍ32쪽ㆍ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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