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타이틀곡 '스물셋'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발언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과거 MBC '음악여행 라라라'에 출연해 "중학교 2학년 연습생 시절 가수 준비를 하면서 많이 위축되어 있었다. 한 선배가수가 내 노래는 구려라고 말해 충격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아이유는 "그 후로 이를 악물고 열심히 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아직까지 칭찬을 듣지 못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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