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가 화제다.
22일 Mnet '슈퍼스타k7'는 8명의 참가자가 남은 상황에서 생방송 무대를 이어갔다.
앞선 15일 '슈퍼스타k7' 생방송 무대에서는 지영훈과 스티비워너가 탈락의 고베를 마셔야했다.
중식이 밴드는 이날 무대에서 산울림의 '아니 벌써' '개구쟁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메들리로 편곡해 불렀다.
백지영 "너무 잘 준비했다"며 "산울림은 얼마나 좋았을까요"라며 호평을 남겼다.
윤종신 "중식이를 보고 있으면 똑똑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산울림 특유의 느낌이 중식이와 어울릴 수 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김범수 "이게 중식이고 이게 중식이다운 것"이라며 "몸이 지난주보다 풀린 느낌이 있었다
성시경은 "어느 것을 불러도 내 것으로 만들 줄 아는게 대단한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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