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쇼핑몰 CEO 황혜영이 얼트루 모델로 발탁됐다.
황혜영은 마스크팩 OEM・ODM 전문 제조업체 ㈜이미인이 만든 얼트루(Ultru:)의 더 트루 리치 크림라인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얼트루 측은 "가사, 육아, 쇼핑몰 운영 등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황혜영씨가 바쁜 현대 여성들이 짧은 충전으로 120시간 수분을 유지하는 브랜드 컨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황혜영은 최근 광고 촬영을 마치고 홈쇼핑을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는 등 다양한 모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얼트루는 국내 마스크팩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이미인이 지난 4월 설립한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다. 더 트루 리치 크림과 아임 소리 포 마이 스킨 라인으로 구성됐다. 바쁜 2030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브랜드다.
황혜영이 모델을 맡은 더 트루 리치 크림 라인은 국내 유일 크림 하이드로겔 마스크로 뉴욕 IRSI사에서 120시간 수분증발제 차단 효과를 인증 받았다.
뉴트리션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푸석한 피부에 영양을 채워주는 제품이며 11월 홈쇼핑에서 론칭할 계획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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