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이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차유람 소속사는 "차유람이 임신했다"며 "출산일은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거짓말 논란은 결혼 당시 혼전임신을 묻는 질문에 차유람이 부인한 사실 때문이다.
이에 차유람의 남편 이지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혼인신고는 작년 11월에 했고, 사정상 식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결혼했다.
사진=차유람(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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