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배우 이원근이 정은지와 달달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송지은과의 연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 웹 드라마 '그리다 봄'에서는 시크릿 멤버 송지은과 남녀 주인공을 맡아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극중 말자(송지은)를 7년 동안 짝사랑하며 묵묵히 지켜주던 이원근의 모습은 아직까지도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특히 송지은을 바라보는 달달한 눈빛과 이마키스는 많은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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