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호박씨'에서 장영란이 김사랑의 남다른 기럭지를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20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역대 최고의 미스코리아에 대한 주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영란은 역대 미스코리아를 언급하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게 김사랑씨다. 2000년도 미스코리아 진이다"고 말을 하여 이목을 끌었다.
이어 장영란은 김사랑의 외모에 대해 "다리가 예술이다. 오죽하면 다리가 너무 길어서 팬티 스타킹이 안 맞는다더라"며 과하게 극찬하여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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