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스테드, 자네가 필요하네…”
“잠시만요, 사장님, 집에 급한 일이 있어서요!”
“미안하네 대그우드, 그거 먼저 해결하시게.”
“고맙습니다, 사장님”
“여보, 다른 걸로 바꿀래요! ‘폭찹 스테이크’ 대신 ‘비프 팟로스트’로 하기엔 너무 늦었나요?!”
*Dagwood even put his boss on hold because of an emergency at home. His boss would’ve never guessed that the emergency was asking Blondie to change the menu for dinner! 대그우드가 집에 급한 일이 있다고 사장을 기다리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사장은 그 급한 일이 블론디에게 저녁 메뉴를 바꿔달라는 전화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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