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료 기술을 통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가꾸는 삼양제넥스의 토털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는 먹고 바를 수 있는 식품 원료를 베이스로 하고 제형을 세분화한 클렌징 11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클렌징 11종은 피부 타입 및 효과에 따라 원료와 제형을 세분화해 보다 섬세하고 건강한 클렌징을 돕는 것이 특징. 적포도주, 귀리, 아몬드, 브로콜리 등 세계 10대 수퍼푸드를 담은 수퍼 클렌징 라인 8종과 제형과 기능성을 특화한 클렌징 2종, 기존 스킨톤업 라인에 추가된 클렌징 워터 1종 등 제품 라인업을 보다 다양하게 넓혀 눈길을 끈다.
수퍼 클렌징 라인 중 민감한 피부를 위한 '레드 레시피' 라인은 적포도주와 토마토, 석류 등을 주 원료로 한 것이 특징. '클렌징 오일' (150ml / 19,000원)과 '클렌징 밤' (90ml / 19,000원) 2종으로 구성되어 부드러운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 제거를 돕는다. 귀리, 아몬드, 아르간 등의 원료로 풍부한 영양감을 전달하며 클렌징 후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옐로우 에너지' 라인도 '클렌징 오일'(150ml / 19,000원)과 '클렌징 크림' (150ml / 15,000원) 2종으로 선보인다.
또한 '그린 프레쉬' 라인 4종은 브로콜리, 시금치, 녹차 원료가 각질과 노폐물을 꼼꼼하게 케어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클렌징 오일' (150ml / 19,000원)과 '클렌징 폼' (120ml / 12,000원)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인 '그린 프레쉬 수퍼 립&아이' (150ml / 15,000원)는 퀵 멜팅 기능으로 워터프루프, 진한 메이크업도 자극없이 건강하게 지워준다.
이 밖에 미세 클레이 파우더를 함유한 '컨트롤 포어 클렌징 폼' (120ml / 12,000원)과 오일 제형이 폼으로 바뀌는 '오일 투폼 매직 클렌저' (150ml / 15,000원)는 제형과 기능성을 특화해 눈길을 끄는 제품. 기존 스킨톤업 라인업에 추가된 '스킨톤업 클렌징 워터' (260ml / 19,000원) 또한 오일 프리 제형의 깔끔한 사용감으로 가볍고 촉촉한 클렌징에 도움을 준다.
삼양제넥스 어바웃미 측은 "제형과 효과를 세분화한 섬세한 클렌징은 보다 건강한 스킨 케어의 기초"라며 "원료와 제형, 기능에 따라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만큼, 피부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한 클렌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클렌징 11종은 어바웃미 공식 홈페이지 (<a href="http://www.aboutmeshop.com">http://www.aboutmeshop.com</a>) 및 어바웃미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10월 중순부터 만날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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