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이원일 셰프 지적인 모습에 '발그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이원일 셰프 지적인 모습에 '발그레'

입력
2015.10.19 21:20
0 0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의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지난 방송에서 셰프들은 무려 9주만의 여성 게스트 출연에 한껏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공개된 것은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였다.

보라는 "최근까지 나와서 살다가 얼마전부터 엄마와 함께 살기 시작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를 보던 MC김성주는 젓갈통을 꺼내어 셰프들을 향해 질문을 했다.

이에 이원일 셰프가 유창하게 젓갈에 대한 부연설명을 하자 이를 지켜보던 EXID 하니는 그 모습을 지긋이 바라보며 "멋있다"고 감탄했다.

하니는 이원일 셰프에 "전문가적으로 설명하니까 멋있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