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이슈 N 맘 (EBS1 오전 9.40)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남?! 선택인가 vs 필수인가?’ 편에선 요즘 대세인 요리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혼이 나던 시절이 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남자가 할 줄 아는 요리가 하나 없는 건 오히려 창피한 일이 됐다. 소통전문가 김선영 소장은 아빠의 요리가 행복한 부부관계를 만들 뿐 아니라 자연스러운 밥상머리 교육까지 가능하다고 말한다. 내 아이를 위해 특별한 밥상을 차리는 개그맨 권재관씨와 은퇴한 남성을 대상으로 한 ‘삼식이 요리대회’ 참여자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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