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구촌 오늘-151019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51019

입력
2015.10.19 17:21
0 0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모르타뉴 오 페르슈 부근 사각지대 볼록 거을에 노란 단풍이 든 나무 한그루가 보이고 있다. 노르망디=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모르타뉴 오 페르슈 부근 사각지대 볼록 거을에 노란 단풍이 든 나무 한그루가 보이고 있다. 노르망디=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의 모르타뉴 오 페르슈 부근 사각지대 볼록 거을에 노란 단풍이 든 나무 한그루가 보이고 있다. 노르망디=AP 연합뉴스
이틀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이 선물한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이틀 일정으로 스페인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8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호세 마누엘 가르시아-마르가요 스페인 외무장관이 선물한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헝가리 불법난민을 막기 위해 세르비아에 이와 크로아티아와의 서부 국경선을 봉쇄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천명의 난민들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베르카소포 마을 부근 세르비아-크로아티아 국경 앞에서 통제선을 넘어가고 있다. 헝가리의 국경봉쇄로 인해 5000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슬로베니아로 몰려 입국을 시도했다. AP 연합뉴스
헝가리 불법난민을 막기 위해 세르비아에 이와 크로아티아와의 서부 국경선을 봉쇄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수천명의 난민들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서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베르카소포 마을 부근 세르비아-크로아티아 국경 앞에서 통제선을 넘어가고 있다. 헝가리의 국경봉쇄로 인해 5000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슬로베니아로 몰려 입국을 시도했다. AP 연합뉴스
인도에서 영유아 성폭행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최근 영유아 성폭행 관련 항의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인도 경찰은 뉴델리에서 2세 여자 아기를 성폭행을 한 10대 2명이 체포했다. 뉴델리=AP 연합뉴스
인도에서 영유아 성폭행이 잇따라 발생해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뉴델리에서 최근 영유아 성폭행 관련 항의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편 인도 경찰은 뉴델리에서 2세 여자 아기를 성폭행을 한 10대 2명이 체포했다. 뉴델리=AP 연합뉴스
제 24호 태풍 곳푸가 필리핀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마닐라 북부 누에바에시하주 사라고사에서 한 주민이 고무 타이어를 이용해 돼지를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제 24호 태풍 곳푸가 필리핀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마닐라 북부 누에바에시하주 사라고사에서 한 주민이 고무 타이어를 이용해 돼지를 안전지대로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에서 18일(현지시간) 레셉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 후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청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자리에서 터키가 유럽행 난민 유입을 막는데 적극 나선다면 유럽연합(EU)가입에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에서 18일(현지시간) 레셉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회동 후 공동기자회견 중 악수를 청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이자리에서 터키가 유럽행 난민 유입을 막는데 적극 나선다면 유럽연합(EU)가입에 도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스탄불=AP 연합뉴스
이집트 총선 1차 투표가 실시된 18일(현지시간) 카이로의 기자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투표 완료를 표시하는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카이로=AP 연합뉴스
이집트 총선 1차 투표가 실시된 18일(현지시간) 카이로의 기자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투표 완료를 표시하는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카이로=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실시된 스위스 총선에서 반 이민정책을 내세운 민족주의 성향의 스위스 국민당(SVP)이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베른에서 총선을 마친 스위스 국민당의 토니 브루너 대표가 기자들에 둘러쌓여 있다. 베른=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실시된 스위스 총선에서 반 이민정책을 내세운 민족주의 성향의 스위스 국민당(SVP)이 승리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베른에서 총선을 마친 스위스 국민당의 토니 브루너 대표가 기자들에 둘러쌓여 있다. 베른=AP 연합뉴스
런던의 명물 빅벤이 511억여원을 들여 대대적인 수리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4년 8월 18일 빅벤 외부를 청소중인 모습. 빅벤은 지난 여름 잘못된 시간에 종을 울려 혼선을 가져오기도 했으며 이번 수리로 인해 156년 역사상 최장기인 약 4개월 동안 멈춰 서게 된다. AP 연합뉴스
런던의 명물 빅벤이 511억여원을 들여 대대적인 수리작업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4년 8월 18일 빅벤 외부를 청소중인 모습. 빅벤은 지난 여름 잘못된 시간에 종을 울려 혼선을 가져오기도 했으며 이번 수리로 인해 156년 역사상 최장기인 약 4개월 동안 멈춰 서게 된다. AP 연합뉴스
시아파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사사키에 마을에서 카르발라 전투 재연 행렬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군복을 입고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시아파 최대 종교행사인 아슈라를 앞두고 18일(현지시간) 사사키에 마을에서 카르발라 전투 재연 행렬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군복을 입고 얼굴에 위장크림을 바른 어린이들이 장난감 총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부근 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18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빵사 60며명이 122m의 바게트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긴 바게트로 공식 인정돼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가운데 제빵사들이 바게트의 길이가 적히 종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 부근 로에서 열리고 있는 '2015 밀라노 엑스포'에서 18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제빵사 60며명이 122m의 바게트를 만들어 세계에서 가장 긴 바게트로 공식 인정돼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된 가운데 제빵사들이 바게트의 길이가 적히 종리를 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르자오의 고층 건물들이 안개에 쌓여 있다. 신화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동부 르자오의 고층 건물들이 안개에 쌓여 있다. 신화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모델이 알렉산드르 헤르치코비치의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상파울루=AP 연합뉴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18일(현지시간) 상파울루 패션위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모델이 알렉산드르 헤르치코비치의 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상파울루=AP 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동부 쑤저우 시티의 쑤저우 동물원에서 19일(현지시간)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가 어미의 꼬리를 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중국 장쑤성 동부 쑤저우 시티의 쑤저우 동물원에서 19일(현지시간) 아기 시베리아 호랑이가 어미의 꼬리를 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벨기에에서 출품한 태양전지차 가 2015 세계 태양전지차 경주대회 첫날인 18일(현지시각) 호주 캐서린 부근을 달리고 있다. 다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3천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 25개국의 태양전지차 45대가 참가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에서 출품한 태양전지차 가 2015 세계 태양전지차 경주대회 첫날인 18일(현지시각) 호주 캐서린 부근을 달리고 있다. 다윈에서 애들레이드까지 3천km를 달리는 이번 대회에 25개국의 태양전지차 45대가 참가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