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셰프 레이먼킴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김지우, 딸 루아나리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이먼킴은 "루아나리가 벌써 300일. 병원 한번 안가고 300일을 건강하게 있어준게 고마워서, 아무리 피곤해도 엄마보면 방긋 웃어줘서"라며 딸바보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또한 그는 "돌잔치를 안하고 돌잔치 비용으로 다른걸 하자는데 선뜻 응락해준 꽃분여마왕 고맙소. 그리고 앞으로도 잘해보자 우리 가족"이라는 멘트로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 레이먼킴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