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질투도 귀여움 폭발 "허~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 질투도 귀여움 폭발 "허~참!"

입력
2015.10.15 22:28
0 0

'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화제다.

15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는 아버지의 인쇄소 기계를 바꿔주기 위해 모스트 편집팀으로 돌아온 혜진(황정음)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의가 끝난 후 뒷정리를 하던 혜진에 신혁(최시원)은 "이제 사원증 케이스도 고급져 진거냐"며 물었다.

혜진이 목에 걸고있던 것은 성준(박서준)이 화해의 선물로 내민 사원증 케이스였다.

이에 혜진은 "부편집장님에게 받았다"며 "이제는 동료로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받았다"고 말했다.

성준이 혜진에게 선물을 했다는 사실에 질투가 난 신혁은 "웰컴선물? 하참!"이라며 연신 "하!참!"을 외치며 토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혁은 퇴근길 혜진의 귀가버스를 따라가며 자신의 웰컴선물로 가방을 선물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