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포비즈지수] 10월 15일 프로야구 MVP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포비즈지수] 10월 15일 프로야구 MVP

입력
2015.10.15 08:25
0 0

KBO리그 포스트시즌 초반 최고 화제는 오재원(두산)와 서건창(넥센)의 말다툼이었다.

지난 한 주(7~13일)간 KBO리그 선수들의 총버즈량을 집계한 결과, 오재원은 6만4,364건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서건창도 5만5,862건으로 3위에 자리했다.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양 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오재원은 8회초 무사 1ㆍ2루에서 서건창의 번트 때 1루 베이스를 에워싼 자세로 공을 받았다. 서건창이 1루를 밟기 전 속도를 줄여 신체적 충돌은 없었지만 둘의 언쟁이 붙어 벤치클리어링까지 이어졌다. 논란은 이튿날까지 계속돼 12일 오재원은 2만3,679건, 서건창은 1만9,154건으로 한 주간 하루 최다 버즈량 1, 2위를 기록했다.

한국스포츠경제 webmaster@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