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이 윤은혜 디자인 표절논란 문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지적재산권 문제에 대해 성시경은 "굉장히 문제다. 얼마 전에도 한 연예인의 디자인 표절 문제를 굉장히 많이 다루지 않았냐"고 윤은혜 디자인 표절 논란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전현무는 "가장 많은 표절 문제가 대학생들 리포트 문제다. 그나마 다행인 건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다는 거다"고 말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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