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재력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는 전지현이 연예계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연예인 1위로 꼽혔다.
강남에만 집을 세 채나 가진 전지현은 현재 한국의 비버리힐스로 불리는 서울 삼성동의 한 고급 주택단지를 1년 전 75억 원을 들여 구입, 이뿐만이 아니라 삼성동과 대치동에도 각각 집을 한 채씩 더 보유하고 있어서, 총 세 채의 부동산 시세가 15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렸다.
2위는 한류스타 여배우인 송혜교가 차지했다. 그가 소유한 부동산 시세는 115억으로 추정된다.
한편 전지현은 임신 6개월째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진지현 (SBS '별에서 온 그대'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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