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새로 들어온 남자가 있는 데 자꾸 다른 직원들에 대해 헛소문을 퍼뜨리고 다녀요.”
“참 나쁘네요!”
“맞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되죠!”
“나는 말이죠, 그 사람이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딱 들어요.”
*Talking about others when you don’t know much about them is a not a nice thing to do. Dagwood is complaining about his colleague but here is Dagwood doing the same thing at home! 잘 모르는 사람에 대해 함부로 얘기한다는 건 좋은 일이 아니지요. 대그우드가 직장동료에 불평을 하면서도 자기도 똑 같은 행동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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