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예림 '트로트 가수' 될 뻔한 사연 ... 이유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예림 '트로트 가수' 될 뻔한 사연 ... 이유는?

입력
2015.10.12 13:35
0 0

이예림이 화제인 가운데 아빠 이경규가 언급한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이경규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 딸 이예림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이경규는 "(예림이가)노래를 잘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딸 예림이를 가수 시킬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세미 트로트 가수를 시켰으면 좋겠다. 행사도 많이 다녀서 돈을 벌어왔으면 좋겠다"며 "나는 낚시와 영화 제작에만 몰두하고 싶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