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라이브 제공

핫텍의 자회사 스포라이브는 라이브 스포츠 방송을 보면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과를 예측하는 '스포라이브'의 그랜드 오픈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포라이브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해외 유명 스포츠 리그를 무료로 시청하면서 실시간 경기의 다음 상황을 예측해 결과를 적중 시키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그랜드 오픈에 앞서 스포라이브는 지난 8월 2일 진행된 첼시-아스날 전을 시작으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임 안정성과 밸런스를 조정한 바 있다. 그랜드 오픈과 함께 경기를 분석한 전문가 칼럼을 추가하는 등 커뮤니티성을 강화했다.

특히 이전에 국내에서 중계되지 않았던 스페인의 프리메라리가 2015-2016 시즌의 인터넷 및 모바일 라이브 독점 중계권을 확보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스포라이브는 오는 17일 20시 45분경 진행되는 토트넘-리버풀 전에서 첫 번째 실시간 적중 게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사전 적중 게임' 업데이트로 경기 전 골, 코너킥, 반칙 등 다양한 상황을 맞추는 재미가 더해질 예정이다.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스포라이브는 다음달 24일까지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회원가입 시 선착순 10만명에게 편의점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예측에 참여한 유저에게도 적중 라운드에 따라 아이패드 프로,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포라이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poliv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성오기자 cs86@sporbiz.co.kr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api_db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