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두번째스무살' 최원영, 이혼 후회하나 '옛 추억에 아련...'
알림

'두번째스무살' 최원영, 이혼 후회하나 '옛 추억에 아련...'

입력
2015.10.10 22:02
0 0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이 뒤늦게 전 부인 최지우를 향한 사랑을 깨달았다.

10일 방송한 '두번째 스무살'에서 김우철(최원영)이 하노라(최지우)와 이혼 후 뒤늦게 후회했다. 이날 김우철은 학교에서 우연히 전 부인 하노라를 마주치고 옛 추억에 잠겼다. 옛날에 하노라에게 대했던 매몰찼던 상황들을 떠올리며 뒤늦게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최지우 분)가 15학번 대학 새내기가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이 주연을 맡았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