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디스패치는 아이유와 장기하가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나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의 한 아파트와 아이유의 집인 용산의 한 주상복합주택이 두 사람의 아지트였다.
특히 아이유 장기하는 스케줄의 빈 공백을 적절히 활용해 만남을 이어갔다. 아이유 장기하는 무려 11살 나이차가 나지만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고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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