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충격적인 사건 줄지어 '죽음-시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충격적인 사건 줄지어 '죽음-시체'

입력
2015.10.07 23:09
0 0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첫방송됐다.

7일 SBS 새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속에 첫 방송됐다.

드라마는 1회부터 청소부가 건물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강렬한 서문을 열었다.

건물에서 청소를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죽음을 맞이한 것은 다름 아닌 한소윤(문근영)의 할머니였다.

한편 충격적인 할머니의 사고 이후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게 된 소윤은 사생대회를 위해 학생들을 통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법 높은 산으로 올라간 학생들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소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이 미끄러져 굴러떨어진다.

다시 올라오지 않고 그 자리에 얼어버린 소윤에 학생들은 "뱀이냐"며 궁금해했지만 소윤은 다가오지말라고 되려 소리를 쳤다.

소윤의 발밑에 있던 것은 뱀이 아닌 사람의 시체로 추정되는 물체였기 때문.

사진=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