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송종국, 소속사 입장 밝혀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 제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송종국, 소속사 입장 밝혀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 제출"

입력
2015.10.06 22:36
0 0

송종국 이혼이 화제다.

6일 전 축구국가대표선수 송종국과 탤런트 출신의 아내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일각에서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자 송종국의 소속사인 지쎈 측은 "송종국과 박잎선이 지난 추석 이후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냈다"고 밝혔다.

지쎈 측은 "일부 보도와는 달리 이혼 소송은 사실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같은 날 박잎선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사실상 별거 상태로 송종국이 따로 나가서 산지 2년 가까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송종국은 2003년 초혼 이후 2005년 이혼하고 2005년 박잎선과 두 번째 결혼을 했다.

이후 송종국은 박잎선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 송지아양과 MBC '아빠!어디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MBC '아빠!어디가?'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