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문제 있어요, 여보?”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데, 뭔가 창의적인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이런 딜레마가 있다니...”
“간식을 먹으면서 쉴지 낮잠을 자야 할지 영 모르겠어요!”
*Dagwood is working on a presentation and seems at a loss about what to do next. However, his dilemma isn’t about the presentation, but whether to nap or have a snack! 대그우드가 발표자료를 만들고 있는 데 이제 뭘 해야 하는 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딜레마는 발표에 관한 것이 아니고 낮잠을 잘지 간식을 먹을 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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