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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역 유아인, 과거 폭탄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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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방원역 유아인, 과거 폭탄 발언 화제

입력
2015.10.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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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배우 유아인의 과거 폭탄 발언이 화제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유아인은 자신이 연상녀에게 인기가 많은 비결에 대해 "엉덩이가 예뻐서 그런 것 같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이어 "스무살 때 30살 연상 여자에게 대시를 받은 적도 있다"고 말하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5일 첫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기준 1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유아인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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