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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앙증·열정의 몸놀림…구름 관중 유혹하는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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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섹시·앙증·열정의 몸놀림…구름 관중 유혹하는 치어리더

입력
2015.10.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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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구는 치어리더와 함께 GO! GO! 씽!' 2015 KBO 리그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 각 팀 치어리더들의 응원전도 멈추질 않고 있다. 가을 야구를 향한 그녀들의 신바람 나는 율동과 열기 속에 야구팬들은 빠져든다. 각양각색의 포맷으로 관중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이끄는 순간들을 카메라 앵클에 담아봤다.

사진=임민환 기자<a href="mailto:limm@sporbiz.co.kr"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limm@sporbiz.co.kr</a>, 삼성 제공

▲ 요염 - 국민 치어리더 롯데 박기량이 요염한 몸짓으로 열기를 돋고 있다.

▲ 아찔 - SK 치어리더가 열정적인 댄스로 홈 팬들을 리드하고 있다.

▲ 유혹 - 매혹적인 자태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는 넥센 치어리더.

▲ 섹시 - 걸그룹 EXID의 춤을 재현하는 SK배수현 치어리더.

▲ 발랄 - 삼성 치어리더 이연주가 1위팀 다운 섹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 쩍벌 - 두산 치어리더 김다정의 아찔한 댄스.

한국스포츠경제 web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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