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오픈 토크쇼에 참석한 전도연과 이정재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오픈토크- 더 보이는 인터뷰'가 열렸다. 이날 인터뷰에는 배우 전도연씨를 비롯해 영화 '무뢰한' 출연진들이 함께했고,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씨가 인터뷰를 했다. 이들의 모습을 화보로 엮었다.

영화 무뢰한에 출연한 배우 전도연이 2일 오후 부산 백운대 에서 열린 야외무대 인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전도연 등 영화 무뢰한 출연진들이 2일 오후 부산 백운대 에서 열린 야외무대 인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에서 배우 이정재씨가 팬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에서 배우 이정재씨가 기자와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에서 배우 이정재씨가 기자와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에서 배우 이정재씨가 기자와 팬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151002-9] [저작권 한국일보]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토크 에서 배우 이정재씨의 등장에 팬들이 환호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ilbo.com /2015-10-02(한국일보)

2일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야외인사에서 영화 주바한에 출연한 배우둘이 팬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