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진과 권다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권다현과 배다해의 닮은 꼴 외모가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권다현-배다해, 닮은 꼴 청순 여신'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권다현과 배다해는 갸름한 얼굴과 뚜렷한 외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가 비슷했다.
1985년생인 권다현은 지난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시티홀', '천추태후'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권다현은 오는 10월 2일 미쓰라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권다현 (왼쪽), 배다해 (오른쪽)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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