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피투게더'에 조영구가 출연하여 과거 다이어트 시절 고충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조영구는 "두 달 동안 닭가슴살만 먹고 15kg를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영구는 "4일 째부터 닭 냄새가 나서 도저히 먹지 못 해 쉐이크로 먹었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또 조영구는 "급격한 다이어트로 노화가 왔다"고 다이어트 부작용을 언급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