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이 화제다.
1일 Mnet '슈퍼스타k7'의 슈퍼위크의 세 번째 미션 라이벌 경합이 방송됐다.
앞선 9월24일 방송에서는 라이벌 미션과 추가합격자들이 발표되며 본격적인 대결구도가 가려졌다.
첫 번째 라이벌 미션의 주인공은 김민서와 길민지였다.
김민서와 길민서는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선택해 연습에 들어갔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틴스미스-스티비 워너, 리플렉스-중식이밴드, 자밀 킴-케빈 오, 임예송-조원국, 윤슬-곽푸른하늘, 이주천-이지석, 길민지-김민서, 전건호-김규아, 진주현-박찬영, 현진주-박수진, 디아 프램튼-클라라 홍, 지영훈-이요한.
한편 콜라보 미션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자밀 킴과 케빈 오의 대결구도가 라이벌 미션에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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