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화제다.
1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4화가 방송됐다.
혜진(황정음)은 쓰러진 성준(박서준)을 부축해 택시에 태워 집으로 보낸다.
성준과 약속이 있었던 하리(고준희)는 약속시간이 되어도 그가 나타나지 않자 전화를 걸어본다.
그러나 전화를 받은 이는 택시기사였다.
전화 주인이 몸이 좋지 않아 집으로 가고 있다는 말에 하리는 함께 있던 신혁(최시원)을 둔채 성준에게로 향했다.
문을 열러 나왔던 성준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혜진의 품으로 쓰러졌다.
사진=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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