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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패자부활전은 없고 추가합격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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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패자부활전은 없고 추가합격은 있다?

입력
2015.10.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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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이 화제다.

1일 Mnet '슈퍼스타k7'의 슈퍼위크의 세 번째 미션 라이벌 경합이 방송될 예정이다.

앞선 9월24일 방송에서는 개별미션 합격 이후 콜라보 배틀 미션이 그려졌다.

마틴스미스-자밀킴의 아이블랙과 이요한-클라라홍-케빈 오의 홍이오의 대결구도가 흥미진진했던 콜라보 미션은 결국 아이블랙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다.

콜라보 미션의 합격자는 총 19팀.

생방송 진출의 마지막 관문인 라이벌 미션을 치루기에는 역부족인 숫자였다.

'슈퍼스타k7'의 터주대감MC 김성주가 등장해 라이벌 미션의 대진표를 발표하던 중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름 아닌 콜라보 미션에서 탈락한 참가자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심사위원들은 자체적인 회의를 통해 곽푸른하늘, 김민서, 박수진, 윤슬, 이요한, 케빈오, 클라라홍이 추가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슈퍼스타k7'은 방송 초기 이번 시즌에는 패자부활전이 없다고 예고한 바 있다.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추가합격에 대해 패자부활전의 다름 이름이 아니냐는 반응과 함께 아쉬운 참가자들에게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는 의견이 분분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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