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주원'의 이상형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용팔이 마지막회, 용팔이 '주원'의 이상형은?

입력
2015.10.01 10:05
0 0

SBS 드라마 '용팔이'가 마지막회를 앞둔 가운데, '용팔이'에서 열연을 펼친 배우 주원이 이상형을 언급했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주원은 과거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에서 이상형에 대해 "뱃살이 하나도 없는 건 싫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뱃살이 있고 통통한 여자가 좋다"라며 "배를 굉장히 좋아한다. 집에서도 설거지하는 어머니 뱃살을 꽉 잡기도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용팔이' 마지막회에 대해 주원은 "반전 같은 반전 아닌 반전"이라고 언급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주원 (JTBC '연애특종'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