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올리브TV 예능프로그램 '비법'에서는 한국에 태국 음식을 최초로 선보이고, 주한 태국대사에게 그 요리솜씨를 인정받은 김남성 셰프가 출연했다.
요리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한국의 맛과 태국의 맛이 묘하게 어우러진 퓨전 요리를 공개했다.
이날 윤종신이 비법 전수자로 요리를 선보였다.. '비법'을 이끌어나가는 다섯 MC 중 '요리 꿈나무' 실력을 지닌 윤종신이 선보인 요리 맛에 모두가 놀랐다. 심지어 윤종신 스스로도 "이것이 진정 내가 만든 맛인가?"라고 감탄할 정도로 최고의 맛이 탄생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 '배 볶음밥'과 함께 마늘 장아찌를 활용한 '장아찌 올리오'라는 새로운 요리의 레시피도 공개됐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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