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저녁…”
“식사요.”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오늘 좀 피곤했었나 봐요.”
*Dagwood jumped the couch and was at the dining table in a flash! But still it must’ve been one of his slow days! (대그우드가 소파를 훌쩍 넘어 식탁에 번개같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다른 날에 비하면 느린가 봅니다! 대한민국 모든 남편들이 밥 차렸을 때 이렇게 빨리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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