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트리브소프트 제공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프로야구 6:30)의 '선수 훈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수 훈련'은 선수카드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콘텐츠로 먼저 선보이는 시스템은 '속성 훈련'이다.
속성 자체에 특별한 효과가 없지만 같은 속성의 선수카드를 라인업에 등록하면 팀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속성 훈련은 선수카드에 있는 속성을 이용자가 원하는 것으로 변경할 수 있어, 팀 시너지 효과 활성화가 보다 편리해졌다.
이밖에 일부 유저 인터페이스(UI)와 트레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경기 진행을 간소화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한편 프로야구 6:30은 안드로이드와 iOS 앱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probaseball6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채성오기자 cs86@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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