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샤이니의 추석, 방콕서 뜨거운 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샤이니의 추석, 방콕서 뜨거운 밤

입력
2015.09.29 15:50
0 0

샤이니가 추석에 방콕에서 뜨거운 밤을 보냈다. 샤이니는 지난 27일 오후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3시간 동안 소녀팬들을 홀렸다. 데뷔 이래 첫 태국 공연이라서 현지 반응은 더 뜨거웠다. 취재진만 200여 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샤이니가 23곡의 무대를 꾸미는 동안 관객들은 매번 한국어로 떼창했다. '와줘서 고마워' '다시 돌아와 언제나 기다릴게' 등의 플랜카드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샤이니는 "정말 많이 기다려온 태국 콘서트였고 이 뜨거운 응원과 열기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