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크림 파이 좀 드릴까요?”
“나 정말 이러면 안 되는데.”
“알겠어요.”
“이보쇼! 장사하는 사람이 어쩜 이러우?”
*People usually feel shy before a dessert or a sweet treat. However that does NOT mean that they don’t want it. Obviously Lou has no talent for reading between the lines!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디저트나 달콤한 간식을 먹으려면 뭔가 좀 쑥스러워 하거나 빼는 말을 하죠. 그렇다고 해서 먹기 싫다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루는 너무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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