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자이언티가 첫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켰다.
소속사 아메바컬처에 따르면 자이언티의 콘서트 '2015 자이언티 텔레비전'은 24일 오후 2시 오픈과 동시에 모든 표가 동났다.
자이언티는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 나와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첫 콘서트에 막강한 티켓파워를 발휘했다.
자이언티의 첫 단독 콘서트는 11월 6일부터 사흘 간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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