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식 상팔자' 이경실 딸 수아가 남다른 미모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22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조갑경, 조민희, 이경실 세 모녀의 이태리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실 딸 수아는 일행들을 리드하여 두오모 성당을 찾았다.
수아는 "여기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주인공 남녀가 재회 하는 장소다. 난 꼭 올라가보고 싶다"고 주장했다. 조갑경 딸 석희와 엄마 이경실이 수아와 함께 했다.
한편 수아는 핑크색 크롭탑과 선글라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사진 =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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