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희 '주량'이 화제다.
윤주희는 지난 2010년 4월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조강지처클럽' 촬영 당시 술을 잘 배워뒀다. 출연자들끼리 회식하는 것이 처음이어서 초반에는 무조건 끝까지 있어야 하는 줄 알고 버텼다"고 밝혔다.
이어 "'소맥'이 많이 늘었다. 심지어 평소에도 소맥을 즐겨 마신다"며 "회식 자리에서는 긴장해서인지 많이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주량은 소주 1~2병 정도"라고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윤주희는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에 출연 중이다.
사진=윤주희 (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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