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가 화제다.
23일 오전 3시(한국 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 분데스리가 6라운드에서 뮌헨은 9분만에 5골을 기록한 레반도프스키의 활약으로 볼프스부르크에 5-1 역전승을 거뒀다.
관련 검색어들이 덩달아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안나 레반도프스키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레반도프스키의 부인은 폴란드 가라데 챔피언 출신인 안나 레반도프스키다. 둘은 건강미 넘치는 커플샷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안나 레반도프스키가 남편의 유니폼 숫자 100을 가리키며 서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레반도프스키는 작년 4월 도르트문트에서 통산 100번재 골을 기록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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