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습관성 어깨 탈구로 권투 선수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권투로 다져진 탄력 있는 구릿빛 피부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8월 종영된 OCN 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했다. 지금은 잠시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시영, 복싱으로 완성한 몸매 대박", "이시영, 비율 봐", "이시영, 아찔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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