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한 9월21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집밥 인증샷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이영자는 "딘딘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금수저, 아빠, 집밥 등이 뜬. 집밥이 가장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누나가 곧 결혼을 하게 돼 예미 매형이 처가에 처음 방문했다. 그래서 전복도 직접 씻고 직접 준비한 집밥이다. 다 내가 직접 만든 거다. 가사도우미가 나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녕하세요'는 김효진, 배기성, 사유리,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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