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4회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엄친아 래퍼 빈지노는 '특별한 진학상담'을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과거 대학교를 가지 않겠다고 말해 부모님께 뺨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그의 인스타그램에 밴드 혁오의 리더 오혁과 함께 게임을 하는 사진을 올려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오락기를 손에 쥔 채 열중하고 있는 빈지노와 오혁의 사진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몇 년만에 위닝했다."라는 내용을 달아 그들이 위닝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빈지노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G12 멤버들과 진학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빈지노가 출연한 '비정상회담'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빈지노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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