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 득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전파를 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과의 인터뷰가 방송을 탔다.
방송에서 소유진은 10년 뒤의 모습을 묻는 질문에 "아이 셋의 엄마?"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를 한 명 낳아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다음엔 또 어떤 아이가 나를 만나러 올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백종원과 결혼해 지난해 4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소유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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