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거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EPL 데뷔골을 터트려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의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둘의 심야 데이트가 알려지면서 열애설이 붉어졌다. 걸스데이 소속사측은 "좋은 감정으로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안다"고 열애를 인정한 반면, 축구 전문 인터넷 매체 '풋볼리스트'는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으며 사진 공개 이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손흥민 측근의 말을 빌려 전했다.
<p align="left">한편 민아는 손흥민과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좋은 감정으로 손흥민을 2회 정도 만났다"며 열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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