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이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한 소식이 전해져 모두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제42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날 정형돈은 하하와 함께 대상을 수상한 '무한도전' 김태호PD를 축하했다.
한편 한국방송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방송대상'은 우수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꾀하고 방송인 창작 의욕과 사기 진작을 위하여 시행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1973년부터 시행됐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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