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스페셜 (MBC 밤 11.10)
누구나 꿈꾸는 ‘그림 같은 집’. 하지만 날로 상승하는 집값과 극심한 전세난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찾기 점점 어려워지고, 최소 1,000만 원에 달하는 인테리어 비용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합리적인 금액으로 낡은 집도 내 마음에 쏙 드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늘면서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테리어 경험은 없지만 각기 다른 사연으로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장을 내민 사람들. 그들의 생생한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를 통해 공간의 변화가 만들어낸 집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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